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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상에 이런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name 김성규 (ip:)
  • date 2020-04-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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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가습기 v4 사용자입니다.   v8 까지 나와 있던데..   되지도 않은 가습기를 계속 판매하는 이유가 뭡니까..

지난 겨울에 구매해서 얼마 쓰다가 안되서 버릴려고 하다가 as 센타 전화했더니 새걸로 보내줬습니다.  

처음에 너무 잘나와서 as 센타 여직원에게 고맙다고 전화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ㅋ

한 3주도 못되어서 동일한 증상 ..

1.  물병 케이스가 약한 것은 사정없이 찌글어 집니다.  

    매일 물채워서 찌그러진거 펴서 사용하느라 스트레스지수 날마다 최고

2.  시간이 갈수록 가습 능력 약화  3주도 못되어서 점점 약해지며 가습능력 상실

    이건 거의 다른 사용자도 동일한것 같습니다.

3.  ,as 센타에서는 벌써 두개째 새것으로 보내줬습니다.   

    동일한 제품이면 100번을 바꿔준들 무슨소용인지요..  

    어찌어찌 해서 6 개월 넘기면 된다는 생각인것 같은데.    고객들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재대로된 제품을 보내주던지,  아니면 제대로 고쳐 주던지,  아니면 환불해 주던지,  아니면 사용가능한 신제품으로 보내주던지..  

    언제까지 똑같은 제품 보내서 쓰래기만 생산 하실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4.  고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할건가요...  

    신제품 발명했으면 정말 사용 가능한지 좀 최소한 1000 시간 이상은 테스트 해보고 판매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회사는 회사대로 ,  고객은 고객대로    이게 뭐하는 짓인지....


마땅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대로된 해명이 없으면 고객으로서의 마땅한 도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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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2020-04-11 12: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 부터 한 30년 전쯤에 집집마다 연탄보일러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단독주택 지하보일러실에 3구짜리 연탄 보일러가 있었습니다.
    연탄보일러가 다 삭아서 어떤걸 구매할까 하다가 보일러 박람회에 참석했는데
    연탄이 거꾸로 타는 보일러가 있었습니다. 보통연탄은 밑에서 부터 불이 옮겨 붙어서 위로 타는게 원리인데
    이건 위에서 부터 타니 일산화 탄소도 전부 연소되고 열효율도 극되화 되며 연탄이 타는 시간도 엄청 길었습니디..
    이 제품을 구매를 했는데 위에 이런 어메이징 가습기처럼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덩치도 몇사람이 들어붙어서
    설치해야 하는 큰 보일러인데... 이게 잘 안되는 겁니다. 결국 새 제품으로 교체를 했고 원 개발자도 와서
    왜 안되지, 왜 안되지 .. 하댜가 결국 저도 어쩔수 없어서 그냥 보통 보일러식으로 사용하고 말았습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맨날 와서 고생도 하는데, 환불해달라, 또 바꿔라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때 생각했죠.. 신제품 신 개발품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요..

    가습기가 개발된지 수십년인데.... 이게 무슨 신개발품인가 과연 어메이징인가. 아무 생각업이 구매 했는데..
    이런 일을 격고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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